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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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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괴산군을 운행하는 모든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해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괴산군 농어촌 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까지 누구나 별도의 교통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자유롭게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 복지 향상, 교통비 부담 경감, 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구체적인 CTX 노선을 놓고 해당 지자체 간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하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CTX는 정부대전청사부터 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64.4㎞의 철도다.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정부대전청사부터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지역 간 열차 운행도 함께 계획돼 있다. 총..
충북 괴산군은 4일 연풍면 행촌리 일원에서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한 '연풍 그라운드골프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송영순 괴산군의회 부의장, 각 기관·단체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기념식수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연풍 그라운드골프장은 군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체육 공간으로 1840㎡ 부지에 조..
충북 증평군은 4일 송산휴먼시아 1단지 내 초롱이 행복 돌봄 나눔터에서 '마을손주돌봄추진단' 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진단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진단원 14명이 참석해 그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 3만 8000명의 소규모 지자체인 증평군의 추진단은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손주를 돌보듯 아이들을 보살피는 증평형 공동체 돌봄모델이다. 초롱이행복..
충북도는 4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유학생 등 10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2025년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행사로 충북도와 충청대·강동대·충청도립대, 충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충북도 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반도체·화장품·의료기기 등 제..
충북 청주시는 4일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일원 '수소가스 안전 허브 센터' 건립 부지에서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김두환 충북도 국장,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기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수소가스 안전 허브 센터는 봉산리 1323에 지하 2~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들..
충북 증평군이 4일 도안면 일원에서 '도안복합문화공간조성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문화 인프라 부족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 충북도 균형발전 사업과 행정안전부 고향 올래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비 21억 9000만원을 확보하며 본격화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1970년대 준공 후 장기간 방치됐던 농협 폐창고 2개 동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정주 거점으로 재..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 타운과 전북 정읍 청년마을 샘샘 유한회사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첫번째 협력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컬 타운 외국인 청년들은 정읍 청년마을이 주관한 '2025 논두렁 할로윈' 행사에 초청받아 정읍을 방문하며 청년 연대 협력의 결실을 보았다. 글로컬 타운 청년들은 정읍의 자랑인 내장산을 찾아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만끽하고, 정읍 청년마을 '아리송한 마을'..
충북도가 국회에서 내년 예산 확보에 집중하기 위해 '국회 버스'를 처음 도입했다.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 등과 접촉을 통해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소통버스' 이기도 하다. 도는 4일과 오는 7일 이틀간 '국회 소통 버스'를 운영해 2026년 정부 예산 국회 심의에 대응한다. 도에 따르면 '국회 소통 버스'는 기존의 개별 방문 방식을 개선해 의원실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집중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새로..
충북 영동군이 농어촌 지역의 맑고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양산면과 학산면 일원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수질 개선,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먼저 양산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23년 9월 착공해 호탄·누교·명덕리 일원 304세대(532명)에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10.4㎞의 상수관로와 가압장 1개소..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2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정례 직원 조회에서 표창장을 전달받으며, 전 공직자들과 혁신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양군은 지난해 10위에서 8계단 상승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군 단위 자치단..
충북 음성군이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6대 조성 목표를 토대로 30개 전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장기봉 부군수)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내년에 있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 갱신에 대비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아동의 요구를 기반으로 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의 세부..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며 교통 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미관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국비 52억원을 확보해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 일원에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이곳은 괴산읍의 중심이자 국도 19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지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데다 비대칭 구조로 인해 상습적인 차량 정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군은 신호 없이 차량이..
충북 제천시 대표 농산물 '양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5년 제4회 덕산양채축제'가 오는 7~8일 덕산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축제인 '덕산 양채 축제'는 덕산에서 생산된 양채를 비롯해 각종 농특산물 전시·판매·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양채를 이용한 꽃다발 만들기, 양채 푸드 무료 시식(14종), 룰렛 양채..
정부가 충북을 배제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충북도의회 정례회를 정부 방침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은 이날 제43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충북이 제외된 부당한 결정을 시정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에 처한 농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