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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12·3 계엄 반대 韓국민 노벨평화상 추천에 "인류사 모범 될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12·3 불법계엄에 반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은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세계정치학회장·유럽정치학회장을 지낸 해외 학자..

"다주택자에 특혜줘 투기 조장"… 정치권 책임으로 화살돌린 李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다주택 투기를 가능하게 만든 제도와 정치권 책임론으로 화살을 돌렸다.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으로 비칠 수 있는 논조를 미세 조정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다주택자 관련 비판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왜곡의 책임이 제도 설계 권한을 가진 정치권에 있다고 지적했다. 다주택 보유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법..

李대통령 “다주택 특혜 설계한 정치인이 사회악”…장동혁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다주택 보유 자체보다 다주택 투기를 가능하게 만든 제도와 정치권 책임을 정조준하며 부동산 정책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다주택자를 직접 규제하기보다 제도 개선과 책임 부과를 통해 시장 구조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동혁 "다주택자 사회악 몰이"…민주당 "품격 없다" 역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왜곡의 책임이 제도 설계 권한을 가진 정치권에 있..

李대통령 "영화 보러 왔습니다"…새해 첫 날 고른 작품은?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 당일인 17일 한국 영화를 관람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이날 저녁 용산 CGV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봤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영화를 보기 전에 엑스(X)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라고 써 궁금증을 자아냈다.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다. 지난 4일 개봉해 이..

李 "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한 세상 만들기 위해 사력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부동산공화국을 극복하는 것이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든, 성장·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두려움을 모두 떨쳐내고 촌음까지 아껴 사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민 여러분의 은혜로 저는 소원을 이뤘다.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의 새해, 모두 소원성취 하시기 바란다"고 인..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없이 걸어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설 맞이 인사 영상에서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김혜경 여사도 함께 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한복을 차려입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李대통령, 황대헌 선수에 축하 메시지…"빙판의 승부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한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

연휴에 더 바쁜 李대통령 엑스…비서·정책실장도 "부동산 불패 끝"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특별한 공개일정 없이 부동산 정상화, 대·중소기업 상생 메시지 발신에 집중하며 설 밥상머리 이슈 선점에 나섰다.지난 13일 하루에만 6건의 SNS 글을 올린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14일에도 3건의 글을 썼다. 이 대통령은 삼성·LG·한화의 상생 활동, 배경훈 부총리의 명절 행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관련 검찰의 증거 조작 등 다양한 주제의 SNS 글을 올렸지만 다주택자 대출 연장 형평성, 정부 부동산..

李대통령 "부동산 시장 정상화 추구할 뿐…매각 강요한 적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강요 아냐" 이 대통령 돌연 SNS'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하고 이 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한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훈식 “부동산 불패, 이번에 끝내겠다…이재명은 합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부동산 불패라는 인식은 우리 정부에서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추가 부동산 대책을 놓고 "준비된 정책은 많고 조세든 공급이든 모든 수단이 준비돼 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재명은 합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최근 여론 흐름과 관련해선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이 잘하는 분야로 경제·민생, 외교에 이어 부동산이 꼽힌다"며 "시..

李대통령 지지율 65%…경제·민생 평가 상승 견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달 새 상승해 60%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케이스탯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운영 평가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 부정 평가는 27%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한 달 전 조사보다 6%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 및 민생 정책(51..

李, 검찰이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황당 증거 조작"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정영학 녹취록'을 조작했다는 지적에 대해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꼬집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정 무렵 엑스(X)에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글을 공유하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사례 3, '윗 어르신들'…실제는 '위례신도시'. 이재명을 연상시킬 수 있는 윗어르신"이라고 적혀 있다. 또 "문제,..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카드,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과 관련해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고, 아직 쓸 것이 아직 많다"고 언급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이 수석은 "그..

李, 삼성·LG·한화에 사의…"상생 생태계 노력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과 LG그룹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삼성과 LG그룹이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기 기회로 바꿔 나가길 소망한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화..

'오찬 노쇼'에 막힌 협치… 靑 "당분간 길 안 보여" 고심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 행보에 제동이 걸리면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모처럼 조성된 여야 대표 오찬 자리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한 민생 법안 처리를 당부하려 했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회동 직전 불참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야당의 '오찬 노쇼'에 대한 불쾌함과 함께 협치 드라이브에서 한발 물러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3일 야당과의 소통 계획을 묻는 질문에 "..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5%p 오른 63%…"새해 최고치"[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63%를 기록해 새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26%로 조사됐고, '의견 유보'는 11%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

李대통령, 다주택 대출 연장 혜택 종료 예고…靑 "실태 파악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13일 다주택자를 압박하는 메시지를 거듭 발신하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다.지난 10일 "서울 시내 (매입임대) 아파트 4만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고 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다주택자들의 대출 연장 혜택이 공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종료를 예고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의 SNS 메시지와 관련해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과거에 취급된 다주택자 대출이 관행적으로 연장되고 있는..

李대통령 "청년 탈모 치료 건보 확대, 공론화해 의견 모으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년층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관련해 "바로 결정하기보다 사회적 토론이나 공론화 대상으로 삼아 의견을 더 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 내부에서도 찬반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만큼, 보험 적용을 즉각 결정하기보다는..

李대통령 "교복값 60만, 부모 '등골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이재명 대통령은 3월 개학을 앞두고 고가의 교복 가격 문제를 언급하며 "가격의 적정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가 (성남) 시장을 할 때만 해도 교복이 3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60만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며 "부모들이 '등골 브레이커'라고 표현할 정도로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수입 비중이 높은데, 이렇게 비싸게 받는 것이 온당한지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

李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21년 만에 국빈 방한

청와대는 12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룰라 대통령이 첫 임기 당시인 2005년 방한한 이후 21년 만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23일 오전 정상회담을 열고 교역·투자와 기후·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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