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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법사위 문턱 앞에서 또 지연된 담배사업법…청소년 흡연 방치 우려

전자담배 액상을 비롯한 합성니코틴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통과가 또 다시 지연됐다. 청소년 흡연 문제 등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던 만큼 정부에서 입법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지만, 여야 모두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규제 시행에 따른 사재기 우려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여야로부터 계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추가 논..

장동혁, 소상공인 만나 "李정부 답답"…송치영 "새벽배송 금지는 생태계 붕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를 만나 노조가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하는 데 대해 우려를 전하며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공연에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정부는 노조의 목소리를 줄일 어떤 힘도 없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최저임금, 주 4.5일제, 근로기준법 확대 등 소상공인의 어깨를 짓누르는 일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작년에..

안상훈 "이재명 정부, 수도권 역차별 아동수당 정책 철회해야"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아동들을 역차별하는 갈라치기식 아동수당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정부가 무려 742억 원을 들여 비수도권과 지역사랑상품 방식을 택한 지자체만 추가 아동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비수도권 아동에게 5000원, 1만 원을 더 준다고 해서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없다. 오히..

[포토] 의원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포토] 법사위 전체회의

12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포토] 의사진행발언 신청하는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에게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고 있다.

[포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12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與, 김기현 배우자, 김건희 명품백 선물 논란에 "명백한 정치적 거래"

더불어민주당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명품백을 선물한 사건을 두고 비판에 나섰다. 임세은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 배우자가 김 여사에게 고가의 클러치를 선물한 사건은 명백한 정치적 거래"라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이준석 대표를 날리고, 나경원 의원을 찍어 누르고, 안철수를 주저 앉히고 경선 룰까지 김기현 맞춤형으로 만들어 준 대가"라며 "김 여사가 평소 즐겨 착..

與조정식, 장동혁 "檢 항소포기는 윗선 개입" 주장에 "의심병 도졌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고질적인 의심병이 도졌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12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과거 자신들이 권력을 잡았던 시절 윤석열 정권 때는 용산이 사사건건 개입했을지 모르지만 이재명 정부는 그렇지 않다"며 "대통령실을 끌어들여 불순한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시도"라고 말했다.그는 대통..

與 “사법권 인질 삼은 장동혁…법치 흔드는 정치 폭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탄핵 선동'은 사법부를 겁박하고 나라를 흔드는 정치 광기"라고 비판했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어제 대검찰청 앞에서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는 망언을 쏟아냈다"며 "이는 법과 절차를 짓밟고 국민의 판단마저 모욕하는 정치적 광기다. 사법부를 향한 협박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문 원내대변인은 "검찰의 항소 자제 결정은 독립된 수사기관의 법적 판단이다. 이를..

[포토] 추경호,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 참석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포토] 규탄대회 참석한 추경호 전 원내대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당직자들이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탄핵까지 싸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규탄발언하는 주진우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규탄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규탄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이재명,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재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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