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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錢대' 논란에… 與, 기탁금 인상 재검토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후보 기탁금을 대폭 올렸다가 청년·원외 후보의 출마 문턱을 높였다는 비판이 확산하자 재검토에 나섰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후보 기탁금 인하 문제를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당대회 기탁금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합쳐 당대표 후보 1억원, 최고위원 후보 500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각각 6000만원과 3500만원 올랐다. 39세 이하 원외 청년 후보는 50%를 감면받지만 당대표..

與 당권주자들, 오전엔 '공명선거 서약' 오후엔 '스토커·뿌리없음' 설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20일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비방과 흑색선전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날 선 공방을 벌였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약식에는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14명이 참석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비전이 모이는 용광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권리당원들이 주인공인 진정한 축제가 되도록 페어플레..

[포토] 생각에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윤상현 '2차 종합특검 연장법 저지 필리버스터 돌입'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 시작...퇴장하는 민주당 의원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포토] 비공개 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박덕흠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법 강행처리 규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손팻말을 들고 더불어민주당 2차종합특검법 강행처리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병도 “오늘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野, 협조해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본회의를 통해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예고하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오늘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헌법 기관으로서 내란 세력과 절연하고 국회로 돌아와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수사가 아직 한창 진행 중인 특검을 시간을 이유로 멈춰..

법률소비자연맹 "22대 국회 전반기 법안 투표율 'C학점'…민주 87%·국힘 61%"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법안 투표율이 76.7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정권 교체 이후 집권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에 맞서 야당이 법안 표결에 불참한 영향이 반영됐다며 전체 투표율을 'C학점' 수준으로 평가했다.입법·사법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일 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전자표결 1246건을 대상으로 국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국회의원들의 평균 법안 투표율이 76.7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공명선거실천 다짐하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호·한민수·김용·이성윤·신계륜·박선원·이건태·박성준·김형남·박승원·정민철·서미화·최민희·임미애 후보.

[포토] 민주당 대표 후보 '공명선거 다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미·정청래·김민석·고민정·송영길 후보.

장동혁 "이재명 정권 목표는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겨냥해 "이재명 정권의 목표는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이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재정 운용과 부동산 정책,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민 부담 등을 거론하며 경제 실정을 집중 공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 1년 동안 우리 국민은 가난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자영업자 이자 부담은 1조80..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흑색선전 금지·결과 절대 승복"…與 전대 후보 19인, 공명선거 서약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19인이 본격적인 경선 선거운동에 앞서 공명정대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실천 의지를 당원과 국민 앞에 약속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기호순) 등 당대표 후보 5인과 최고위원 후보 14인 전원을 비롯해 한병도 대..

장동혁, 李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발언에 "누가봐도 당무개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 문제에 의견을 낸 것을 두고 "당무개입"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가 봐도 당무개입인데 아니라고 우긴다. 억지로 우기려니 구구절절 말이 길다"며 "길고 긴 글을 한 줄로 요약하면 '남들은 안 되지만 내가 하면 괜찮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의 기탁..

與 '검찰개혁 노선' 분기점…'보완수사' 강경파·예외론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그간 고수해 온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 장윤기 사건 후폭풍으로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당내에서도 예외적 허용을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주 의원총회와 전문가 토론 등 숙의 절차를 거치는 만큼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의 노선이 또 다른 변곡점을 맞을지 주목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민주당..

컷오프 앞둔 與 전대 후보들… '적통론·계파 경쟁' 격화

차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구성할 당대표·최고위원 예비 후보가 확정되면서 8·17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주 합동연설회와 예비경선(컷오프)을 거쳐 본선 진출자가 가려지는 가운데 '적통 경쟁'과 계파 갈등까지 재점화하며 당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0일 전당대회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이어 21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

"재검표" "특검 먼저"… 여야 '송파 247만장 투표지' 평행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247만여 장의 투표용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실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특검 도입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공개 재검표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재검표와 특검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여야의 입장차가 이어지면서 국조특위의 최종 조율 결과가..

張 "野추천 특검으로 진상 밝혀야"… '재선거' 연일 장외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투쟁을 앞세워 존재감 강화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에서 제기된 책임론 속에서도 대여투쟁과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며 당대표로서 리더십 재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재선거 요구 집회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집회에 참석했고, 지난 17일에는 제헌절 경축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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