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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맨 왼쪽)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與, 'APEC 성과 지원 특위'로 입법화 지원한다…위원장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당내 특별위원회를 출범한다. 위원장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맡아 관련 법안 처리 등 지원에 나선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5일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APEC 성과 확산 및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지원 위원회' 설치 구성의 건이 의결됐다"면서 "위원장으로 김병기 원내대표가 임명됐다"고 덧붙였다.앞서 김병기 원내대표..

천하람 “10·15 부동산 대책은 위법… 철회 안하면 행정소송 제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명백히 위법하고 무책임한 행정처분'이라고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은 조치는 법률이 규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 정부가 풍선효과를 이유로 기본 통계를 무시한 것은 적법성은 물론 정책 신뢰까지 저버린 판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특히 도봉·강북..

당정, 국정자원 화재 복구 예산 증액에 공감대…노후 장비 개선 등에 주력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부가 5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의원은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당정협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지금까지는 각 부처에 편성돼 있던 예산을 행안부로 집중하고, 전산 장비 구축비용 등 감당해낼 수 있는 예산을 이번 국회 예산 심의에서 증액할 것으로 당정 간의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 특히 노후 장비 개선을 위해서는 1600억원..

與, 대선백서 발간…21대 대선 의미는 ‘국민이 되찾은 진짜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의미를 '국민이 되찾은 진짜 대한민국'으로 규정한 대선백서를 발간했다. 민주당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시작 전 '대선백서 발간 시연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백서엔 대선 환경과 경선 과정에서의 각 조직 활동내용, 선거 의미, 평가내용 등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향후 선거 준비에 필요한 이정표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의 승리 요인은 '일관된 전략'이..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대선 백서 받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조승래 사무총장으로부터 백서를 전달받고 있다.

[포토] 민주당 21대 대선 백서 발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백서 발간 시연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청래 "李 시정연설, AI 3강 도약 명연설"…野엔 "내란 두둔이냐"

더불어민주당은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명연설'이라 평가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의 불참에 대해서는 '내란 혐의자를 두둔하기 위해 책임을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불법 계엄의 그림자를 걷고 AI 3대 강국 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명연설"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000억원의 R&D 예산 편성과..

李 정부 728兆 예산 편성에 與野 온도차…"성장 초석" vs "포퓰리즘 예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약 730조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총지출 규모는 올해 대비 8% 넘게 늘어난 수준인데, 정부는 인공지능(AI) 투자를 대폭 확대해 성장 토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백년대계를 만들 초석'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일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673조원) 대비 8.1%..

장동혁, 예산안·지역현안 챙기며 부울경 민심 공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대구와 경남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해 내년도 예산안과 지역현안을 점검하며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내년 6·3지방선거를 7개월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지방순회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별 숙원 사업과 민생 과제를 직접 챙기며 지역 표심을 다지는 행보로 평가된다.장 대표는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재정건..

국힘 "이젠 전쟁, 李정권 끌어내려야"

특검이 국민의힘을 정조준하면서 정치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2·3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도 불참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답장너식 수사의 결과'로 규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당 의원들에게 단합과..

與 '재판중지법' 철회하더니 "배임죄 폐지"… 野 "재판 무력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재판중지법 철회 직후 '배임죄 폐지' 논란을 전면에 세우며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민주당이 대통령실 협의를 거쳐 형사재판 중단 입법을 하루 만에 접었지만, 야권은 이를 '형식적 후퇴'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부각시키는 모습이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관세협상·APEC 정상회의 성과 홍보 등을 이유로 재판중지법 처리를 중단했다. 이는 당지도부가 공식화한 입법추진 방침을 24시간 만에 뒤집..

與, 33차례 박수… 불참한 野 "범죄자"

"꺼져라"·"재판을 속개하라"·"범죄자가 왔다"4일 오전 9시 40분 국회 본청 앞.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청사에 들어서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고성을 쏟아내며 거세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 수사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며 이날 시정연설을 전면 보이콧했다.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 시정연설 때 더불어민주당이 불참했던 장면이 3년 만에 여야만 뒤바뀐 채 재현된 것이다. 이날 국..

22분간 AI만 '28번' 외친 李… "새 미래 위한 초당적 협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700조원 넘는 '슈퍼예산'을 토대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포문을 연다. 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산업뿐 아니라 생활·공공 분야까지 AI를 도입해 전방위적인 성장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총 22분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AI'를 28번 언급하며 내년도 예산안이 '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내년도 예산안에..

"새로운 100년 비전" 화답한 與… "실체는 빚폭탄" 꼬집은 野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약 730조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총지출 규모는 올해 대비 8% 넘게 늘어난 수준인데, 정부는 인공지능(AI) 투자를 대폭 확대해 성장 토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백년대계를 만들 초석'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일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고동진 "근거없는 자화자찬…한미 관세협상 합의문 공개해야"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한미 관세협상 관련 발언을 두고 "근거 없는 자화자찬만 가득하다"고 비판했다.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간 협상이 완료되면 합의문이 존재해야 하고, 정상 간 공동성명도 발표돼야 한다"며 "그러나 이번 협상에서는 그 어떤 공식 문서도 공개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완화했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이 확인할 수 있는..

국힘 “고위직 재산공개 왜 또 미루나… 시스템 복구됐는데 은폐인가”

국민의힘은 최근 정부가 국정자원관리원 화재로 미뤘던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를 시스템 복구 이후에도 재개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사실상 은폐 조치"라며 4일 밝혔다. 이충형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직자윤리법은 공직자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데, 정부는 화재를 핑계로 공개를 늦추고 있다. 정상 복구됐는데도 발표를 미루는 건 국민 앞에 서야 할 공직자의 책임을 저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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