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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국민의힘 불참 속 첫 회의 열린 과방위

6일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

[포토] 국힘 없는 반쪽 정무위

6일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與, '3대메가 특위' 당대표 직속으로 격상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당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위로 확대해 입법, 예산, 규제 혁신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 대표 직무대행은 "지방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국민의힘은 기업의 투자 결단과 성장 전..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입틀막법으로 李대통령 반대 댓글 온라인서 사라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국회에서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점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당정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역량 총집중"…미래대응기금 신설도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5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안에 국가 역량을 총 집중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백브리핑에서 "당정은 AI 혁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메모리 분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체 불가 K-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생산 거점 조기 완성, 반도체 성장 거점..

여 "정통망법=가짜뉴스 방지법" 야 "사실상 입틀막법, 헌법소송 낼것"

7일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5일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을 "입틀막법"으로 규정하며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제기했고, 민주당은 "가짜뉴스 및 사이버 렉카 방지법"이라며 반박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무엇이 '허위·조작정보'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지나치게 모호하다"며 "정부를 비판한 글도,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한 글도 분쟁의 대상이..

호남 반도체 놓고… 與 "장기 성장" 野 "관치 행정"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관치경제'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시장경제 원칙을 훼손한 채 기업 투자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반면 민주당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기업들에 사실상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특정 지역 투자를 유도했다..

野 '선관위원 전원 상임화' 등 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적인 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과 내부 대응 문건 등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가 국회의 회의록 제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문건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의 유임을 위한 대응 문건을..

1인 1표제가 키운 폭발력… 당권 주자 호남대전 더 치열해진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한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당권 주자 중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하고,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잇따라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세 주자 모두 권리당원의 30%가 밀집한 호남을 최대 승부처로 겨냥하면서 '호남 쟁탈전'이 예고되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동 광주 군공항 인근에..

국힘 윤리위 본격 가동… 친한계, 다시 화약고 되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윤리위가 친한(한동훈)계와 소장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현실화할 경우 계파 갈등이 다시 불붙으며 내분이 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장 대표가 지방선거 전까지 모든 징계 논의 중단을 요청한 뒤 멈췄던 윤리위가 약 4개월..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한국 정치 왼쪽 날개 될 것"

조국혁신당이 오는 7월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의 당 대표 출마 선언과 함께 '독자적 자강론'을 공식 표명했다.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설에 선을 긋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대응해 한국 정치의 선명한 '왼쪽 날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5일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치의 레프트윙, 왼쪽 날개가 되겠다"며 전당대회 대표직 출마를 공식화했다. 신 권한대행은 "이재명 정부..

정청래 "5월 중 '보완수사권 폐지' 당에 처리 요청? 들은 적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정부에서 5월 중 당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재차 "들은 적 없다"고 3일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워크숍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5월 보와수사권 폐지 요청설'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기억도 없다"고 했다. 앞서 김민석 전 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지난 5월 당에 처리를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 전 대표는 "한병도 원내대표에게도 물..

강훈식 "정치는 100% 수요자 중심 …대중 수요에 응답하는 정당 돼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민주당이 대중 수요에 응답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민주당 워크숍에서 강 비서실장이 '집권 2년 차 국정 기조 및 국정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김 원내대변인은 강 비서실장이 4가지 키워드로 나눠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는 민관협동이다. 반도체를 포함해 성장을 이루면서 기업은 크고 있는데, 정부가..

윤리위 가동에 내홍 격화되는 국힘…韓 "괴기스럽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논의가 다음 주 본격화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를 겨냥한 징계 움직임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괴기스럽다"고 직격하며 '징계 내전'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국면에서 미뤄졌던 징계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친한계를 겨냥한 징계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리위 결과가 장동혁 지도부 체제를 둘러싼 당내 권..

野임종득, 고령·청년농업인 공동영농 지원법 발의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공동농업경영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령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공동농업경영체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임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에 대..

한병도 "대한민국 미래 결정할 변곡점…당·정·청 하나로 민생입법 완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국회 후반기를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한 변곡점'으로 규정하고 "당·정·청이 하나돼 민생입법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민주당 워크숍에서 "올해 연말까지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또 하나의 분수령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워크숍은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집권 여당의 책임을 되새기고 차질 없이 민생 입법 완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송영길 "2030 세대 지지 없는 정당은 미래 없어…대책·비전 보여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민주당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2030 세대들을 위한 비전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청년 실업 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송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민주당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나아가려면 2030 세대에 대한 선명한 대책과 비전을 보여야 한다. 청년들의 지지가 없는 정당은 미래가 없다"며 "청년..

정점식 “與, 법사위 장악…전대 앞두고 강성층 결집 시도"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는 데 대해 "법치주의가 사망한 법사(死)위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원구성 관련 추가 대응은 다음 주 의원총회를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성 지지층 환호에 도취된 서영교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권력의 칼날로 법치주의를 난자할 것"이라며 "민주당 전당..

한병도 "진보·보수 떠나 사람이라면 5·18 폄훼하면 안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일부에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폄훼하는 것을 두고 "진보·보수를 떠나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도 5·18을 폄훼하고 관련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린다"고 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최고위원들을 중심으로 최근 벌어진 배재고 '5·18 폄훼' 사건에 대한 질타들이 쏟아졌다.그는 "5·18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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