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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인사 나누는 추경호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의원총회 참석하는 추경호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포토] 국민의힘 '추경호 영장청구...야당탄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탄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야당탄압 불법특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탄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야당 탄압' 규탄 구호 외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탄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李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탄압'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동혁 "李, 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 돼야…정권 심판 시작”

국민의힘이 4일 특검 수사 약화와 대장동 판결 등을 근거로 이재명 정권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총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권을 겨냥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오는데 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가 싸우지 않으면 국민도 싸우지 않는다. 우리가 싸우면 국민이 함께할 것"이라며 "정권의 책임을 명확히 물어야 한다"고 했다...

국힘, 李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결정…"야당 탄압·정치보복"

국민의힘은 4일 내란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시정연설에 참가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로텐더홀에서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라며 "야당 탄압이자 정치적인 보복"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65세 정년 연장' 속도내는 민주… "연내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65세 정년 연장'의 단계적 시행을 위한 여론정비 작업에 나섰다. 민주당은 관련 입법을 연내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가진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 연장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첫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정년 연장은 고령자 소득 공백을 메우고 연금 재정 안정, 숙련 인력 활용의 긍정적 방안"이라며 정년을 현재 만..

수도권 민심챙기기 나선 여야… '부동산·확장재정' 격돌

국민의힘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흔들린 수도권 민심을 예산 국회에서 되찾겠다는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지연과 규제 혼선 등이 누적되자 국민의힘은 내년도 예산을 '부동산 민생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으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예산안 정국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수도권 인프라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보..

대장동 1심 중형에… 李 사법리스크 부각시키는 野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주요 인물들이 중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것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부각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연루된 5개 재판의 재개를 촉구하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판결로 인한 파장이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수뇌부로 이 대통령을 지목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

'재판중지법' 하루 만에 완전 철회한 與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중 형사재판 중지를 골자로 한 '국정안정법' 추진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민주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과 홍보 등 국정 현안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대통령실과 조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도 "헌법상 재판 중지가 당연해 별도의 입법이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 간담회를 통해 국정안정..

李대통령, 4일 예산 시정연설… 민주 "野 협조를" 국힘 "현금 살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올해보다 8%가량 늘어난 728조원 규모 예산안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역대 최대의 인공지능(AI) 예산 등 정부 역점사업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내수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며 예산안 원안 사수를 주장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예산을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며 송곳 심사를 예고..

국힘, 경북 산불피해 현장서 "끝까지 잘 챙기겠다"

국민의힘은 3일 경북 산불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날씨가 추워지는데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산불 예방이나 이런 어려움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지난 9월 국회 정쟁 가운데 저희 국민의힘이 민생..

국힘 "이번 관세협상 승자는 美…반도체특별법 통과에 사활 걸어야"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 특별위원회는 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반도체 특별법'이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안의 핵심 조항인 '주52시간제 예외'는 별도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특위 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열린 회의에서 "이번 협상의 승자는 미국"이라며 "정부의 '선방' 평가는 착각. 이번 협상은 일본보다 불리한 결과이며, 정부의 산업·경제정책 기조를 전면..

나경원 “한미 정상회담, 속 빈 합의…양국 발표 모두 달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일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속 빈 합의"라며 정부 발표의 신뢰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투자 규모·시장 개방·반도체 관세 등 핵심 쟁점에서 양국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상무장관은 '반도체 관세는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고, 한국 대통령실은 '대만보다 불리하게 적용받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의 말이 달라 합의의 실체가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예산안 맹공…“728조 빚 잔치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3일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이른바 '현금 살포 예산'에 단호히 반대하며 이재명 정부의 재정 기조를 정면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앞두고 예산 심사 전면전을 예고한 셈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의 728조 원 '빚 잔치 예산'은 재정을 정권의 쌈짓돈으로 보는 발상"이라며 "국가채무는 내년 처음 1,40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고 적자 국채 발행도 역대 최대 규모"라고 지적했다.박 수석대변..

장동혁 "與 '재판중지법' 철회? 개딸·김어준과는 협의했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중단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 추진을 하루 만에 철회한 것을 두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당 지도부 간담회를 통해 국정안정법(형사소송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

국힘 "TK신공항·취수원 반드시 해결…철강업 앞장서 챙기겠다"

경북을 찾은 국민의힘은 3일 TK(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TK 신공항을 중심으로 항만 도로의 삼축 인프라가 다가올 북극 항로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대구경북이 더 성장하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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