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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박찬대 "검찰 개혁" 한목소리… "돌파" "대화" 對野관계 설정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놓고 맞붙은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16일 첫 TV토론회에서 격돌했다. 두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각자 자신의 역할을 부각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주도권 토론에서는 검찰개혁, 대야 관계 설정, 당 운영 방식 등을 놓고 '강력한 투사'와 '안정적 팀플레이어'라는 리더십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두 후보는 검찰개혁의 신속한 추진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다. 정 후보는 "절대 독..

與, 배임죄 빼고 자사주 소각 완화… 집중투표제는 살린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문턱을 넘겨놓은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보완작업에 착수했다. 경제·산업계의 우려에 한발 물러서 제외시켰던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포함시킨 '더 촘촘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다.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최근 김태년 민주당 의원은 배임죄 남용을 방지하고 기업의 전략적 경영 판단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과 '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내용을 살펴보면..

정청래·박찬대, TV토론서 '투사' vs '안정'…李와 소통·대야관계 등 이견 발생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놓고 맞붙은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16일 첫 TV토론회에서 격돌했다. 두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각자 자신의 역할을 부각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다만 이후 주도권 토론에서는 검찰개혁, 대야 관계 설정, 당 운영 방식 등을 놓고 '강력한 투사'와 '안정적 팀플레이어'라는 리더십으로 차이를 보였다. 이 날 두 후보는 검찰개혁의 신속한 추진에서 한 목소리를 냈다. 정 후보는 "절대 독점은 절대 부패한다"고 역..

윤희숙 "나·윤·장·송, 스스로 거취 밝혀야"…野 107명 '계파활동금지' 서약서 제출 요구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16일 '인적 쇄신 1차분'이라며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송언석 의원을 지목해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 4명이 자진하지 않을 경우, '당원소환제 1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국민의힘 전원 107명을 향해선 "계파활동금지 서약서를 국민께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윤·장·송 의원에 대해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야4당, 우원식과 회동…'교섭단체 기준완화' 조속 처리 제안

야4당은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국회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교섭단체 기준완화'의 조속한 처리를 제안했다.조국혁신당과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께 우 의장과 면담을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 개혁과 관련해서 가장 우선적으로 교섭단체 기준완화의 필요성을 제안드렸다"며 "우 의장께서 그 필요성에 공감하셨고 민주당과 함께 그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원내대..

[속보]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스스로 거취 밝혀야"

[속보]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스스로 거취 밝혀야"

정청래 '강력 개혁' vs 박찬대 '원팀'…與 당권주자 첫 TV토론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16일 첫 TV토론에서 맞붙었다. 두 후보는 저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기여한 공을 앞세우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민생 경제 해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SBS '뉴스브리핑'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정에 국회 측..

[포토] 기념촬영하는 정청래-박찬대 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박찬대 '각자 자리로'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포토] 박찬대 민주당 대표 후보 '기호 2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 준비를 하며 기호 2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TV토론 준비하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포토] 첫 TV토론 갖는 정청래-박찬대 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박찬대 민주당 대표 후보 첫 TV토론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정청래-박찬대 민주당 대표 후보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질의에 답변하는 김영훈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답변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김영훈 '땀의 가치가 땅의 가치보다 존중받는 사회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의원 질의에 답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北 주적 아니다' 답변하는 김영훈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김영훈 '北 주적 아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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