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지지율에 '공천=당선'…'집안싸움' 격해지는 與경선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기호 1번'을 차지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내부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전남 등 경쟁이 치열한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최근 이어진 고공 지지율에 힘입어 '공천만 되면 당선'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쟁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당 안팎에선 자정 능력이 약화했다는 지적과 함께 과도한 정쟁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24일 정치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