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전차와 장갑차 사업 14조원 (€10bn) 상반기내 결정
동유럽 방산 시장에서 또 하나의 초대형 사업이 최종 분수령에 들어섰다.루마니아가 추진 중인 전차(MBT)와 보병전투장갑차(IFV) 도입 사업, 총 약 100억 유로(약 14조 원) 규모의 현대화 프로젝트가 올해 상반기 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사업 규모만 놓고 보면 단일 국가 기준, 최근 동유럽 방산 시장에서 보기 드문 '빅딜'이다. 폴란드 이후 또 한 번의 대형 수주전이 현실화되면서, 한국 방산업계도 전면전에 나섰다.전차 216대·장갑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