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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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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벌금 천 만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선고인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녹화중계를 시청하고 있다.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1심 벌금 1000만원 선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선고인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녹화중계를 시청하고 있다.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재판 시청하는 시민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선고인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녹화중계를 시청하고 있다.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경찰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냐…유가족께 송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특별수사단)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기존 발표를 정정했다.특별수사단은 22일 "지난 15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당시 언급한 '장윤기가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을 수사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특별수사단은 해당 정황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등 다각도로 수사했지만, 장윤기와 피해자..

[포토] 노원구, 뜨거운 여름 주민들의 오아시스 '힐링냉장고' 운영

22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산책로를 찾은 주민들이 '힐링냉장고'에서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받고 있다. 노원구는 주요 산책로·하천변 18곳에서 '힐링냉장고'를 오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힐링냉장고'는 2020년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폭염 대응 사업으로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대표적인 폭염 대응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단독] 등록만 받고 처분은 따로…성인PC방 관리망 왜 뚫렸나

불법 성인PC방 관리의 핵심 허점은 업소 등록과 현장 점검, 형사수사, 행정처분, 재영업 관리가 기관별로 분리돼 있다는 점이다. 불법 영업이 적발돼도 수사 결과가 행정처분과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명의와 간판만 바꾼 영업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성인PC방이 포함되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은 일정한 시설 요건을 갖춰 시·군·구에 등록하면 영업할 수 있다. 행정상 일반 PC방과 성인 대상..

[단독] 잠긴 이중문 안 불법 환전…성인PC방 실태는 ‘깜깜’

#. 22일 오전 11시께 서울 중랑구 답십리로 일대의 한 상가 건물. 외벽에는 '바둑이·포커·맞고'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24시간 영업' 간판과 달리 출입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출입문 안쪽에는 외부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이중문이 설치돼 있었다.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과거 다른 상호의 PC방이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현재는 이름을 바꾼 업소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다만 현장에서 실질 운영자를 확인할..

경찰청, 경찰서 감찰인력 최소 1명 증원 지시…직협 “협의 절차 무력화”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의 감찰 인력을 최소 1명 이상 늘리도록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별도의 정원 증원 없이 경찰서별 자체 정원 조정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도록 하면서 일선 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될 수 있다는 반발이 나온다.22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각 시·도경찰청에 '경찰관서 감찰 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서별 자체 정원조정 지시' 공문을 보냈다.경찰청은 공문에서 각 경찰서장이 자체 정원 조정을 통해 청문감사인권관실..

경실련 "무주택 서민 빠진 정부 부동산 토론회…토지임대부 확대 논의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정부가 주최한 부동산 정책 국민의견 경청 토론회가 업계와 이해관계자 요구를 전달하는 데 그쳤다며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간업자에게 이익이 집중되고 무주택 서민들은 여전히 '로또 분양'에 기대야 하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경실련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값 안정과 주거 안정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는 토지임대부 주택..

청소년 도박 예방 나선 페이커…명예경찰 계급은 ‘경장’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이 명예경찰이자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알리기에 나선다.경찰청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상혁 선수를 명예경찰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명예경찰 계급은 사이버수사 분야 경력경쟁채용 계급과 같은 '경장'으로 정해졌다.경찰청은 이상혁 선수가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데다 오랜 선수 생활을 통해 자기관리와 집중력, 절제의 가치를 실..

[포토] 장맛비 속 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락가락 장맛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전단지로 머리를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불법사금융 전담수사관 105개 관서 배치…위장수사 도입 추진

경찰이 급증하는 불법사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05개 경찰관서에 전담수사관을 지정하고 위장수사 도입을 추진한다. 피해자 지원부터 범행수단 차단, 범죄수익 환수까지 연계해 불법 대출과 악질적인 채권추심으로 이어지는 범죄 구조를 끊겠다는 방침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종합차단과 체계적 수사, 맞춤형 홍보 등 3개 분야 10대 과제를 담은 '불법사금융 범죄 척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불법사금융..

경찰청·과기정통부, AI 과학치안 성과 공개…마약·딥페이크 탐지 기술 전시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약 탐지와 허위조작 콘텐츠 판별, 불법 드론 대응 등 미래 치안기술을 공개했다.경찰청과 과기정통부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 로비에서 '제3회 과학치안 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2023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으로 여는 미래치안,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부터 경찰청과 과기정통부가 공동 주최하..

[포토] 성동구, 실제 공간 확장현실 구현한 화재안전교육 '인기 만점'

22일 서울 성동구 성동생명안전배움터를 찾은 주민들이 실제 공간을 구현한 확장현실 화재안전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성동구는 왕십리 비트플렉스, 성수역 등 지역 내 실제 공간 배경의 확장현실을 구현해 '성동형 XR(확장현실)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4월 교육 개설 후 3개월 만에 600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실전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찰, 국수본 16시간 넘게 압수수색…휴대전화는 검찰만 압수

검찰과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10시간 넘게 압수수색했다.22일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은 전날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1시50분까지 16시간 넘게 진행됐다.압수수색 대상에는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와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각 과장실과 산하 계·기구 등이 포함됐다. 특별수사단은 사무실 PC에 저장된 보고..

디지털자산 제도권 시대 열린다…'2026 디지털 에셋 코리아 서밋' 25일 개막

디지털자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 '2026 디지털 에셋 코리아 서밋(2026 Digital Asset Korea Summit)'이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블록체인투데이와 유스메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트레이더, 개발자, 투자자, 정책·법률 전문가 등 1500여 명 이상의 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가상자산법 시행과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등..

서울시의회, 새 상임위 체제 출범…임만균 의장 “천만 시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21일 오후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11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선임하며 제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운영위원장 이병도(더불어민주당·은평2)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더불어민주당·성동3)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더불어민주당·강동3)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국민의힘·마포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성동4)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더불어민주당·동작2) ▲도시안전건..

국수본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지시, 은폐 아닌 완결성 위한 판단”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의 최초 수사 과정에서 국가수사본부가 살인 사건과 성폭력 사건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의 완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상 판단이었다"고 해명했다. 강간 목적 살인이 아닌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관계자는 21일 "살인 사건 송치 기한 안에 피해자가 다른 성폭력 사건까지 입증해 한꺼번에 송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성폭력 사건은 전담..

사상 초유 현직 감사위원 구속…'독립기관' 감사원 신뢰 치명타

감사원이 현직 감사위원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의 '실세'로 불린 유병호 감사위원이 대통령실·관저 이전 감사를 축소·은폐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구속되면서다. 감사 결과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해 지면서 헌법기관인 감사원의 신뢰 위기로 번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유 위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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