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약류, 10·20대 1인당 처방량 급증
세종// 10대 이하 아동청소년과 20대 사이에서 1인당 의료용 마약류 처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5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한 번 이상 처방받은 국민은 2020만명인 가운데 프로포폴 등 마취제 처방은 1262만명, 미다졸람, 졸피뎀 등 최면진정제 처방은 972만명으로 집계됐다.의료용 마약류 처방이 늘어나는 데 대해 식약처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