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소유권, 이용자에게 돌아간다…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말한 'AI×Web3' 미래
넥써쓰(NEXUS) 장현국 대표가 AI 브라우저는 피할 수 없는 미래이며, 그 전환을 앞당길 열쇠는 Web3라고 강조했다. Web3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유권이 이용자에게 돌아가는 인터넷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장 대표는 8일 X(구 트위터)를 통해 “AI는 모든 것을 바꾸고 있으며, 이미 인터넷 탐색과 검색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오픈AI의 '아틀라스(Atlas)', 퍼플렉시티의 '코멧(Comet)', 구글의 '재미나이(Ge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