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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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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전용'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대우건설은 자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써밋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수립됐으며 해당 공간의 첫인상과 머무는 감정을 좌우하는 요소로 결정했다.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깊이 있는 빛'이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빛의 인상을 현..

LH-국토부, 서울시민 대상 도심복합사업 설명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을 설명한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3일, 15일(목), 16일에 각각 열린다.13일에는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구)과 도심권(종로·용산·중구), 15일에는 동북권(도봉·강북·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 16일에는 서남권(강서·양천·구로·영등포·금..

[취재후일담] 포스코이앤씨, 가덕도신공항 참여 딜레마…정면돌파냐? 포기냐?

포스코이앤씨의 부산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참여 여부가 건설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참여하자니 지난해 잇단 사망사고가 걸리고, 불참하자니 국책 인프라 사업을 마냥 포기하게 되는 형국이기 때문입니다.이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의 잇단 중대재해 발생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지난해 4월 신안산선 사망사고가 발생된 뒤 인프라 부문에서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했는데, 같은 해 12월 신안산선 시공 중 사망자가 재차 발생되며 포스코이앤씨를 코너로 몰았습..

중동 노리는 오세철號 삼성물산, 사우디법인 완전자본잠식 방아쇠 '쿠라야'로 악몽 지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사우디아라비아법인 '삼성물산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법인)가 10년 이상 완전자본잠식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기간 내 완전자본잠식의 해결책이 마땅히 없어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질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현지 특수를 활용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완전자본잠식에서 벗어난다는 방침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사우디법인의 완전자본잠식 규모는 2579억원(2015..

CES 3년 연속 참여했던 SK에코플랜트…작년 이어 올해에도 불참한 배경은

SK에코플랜트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불참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SK그룹과 함께 직전 3년 연속 합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환경·에너지 기업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부각했던 것과는 배치되는 행보여서다. SK그룹의 사업 구조 재편 기조에 따라 종합 반도체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면서 CES 참여 전략 역시 조정됐다는 해석이 나온다.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지수 역대 최고…전세난에 '월세화' 가속

지난해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히자 전세 매물이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된다.6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131.2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이 지수는 전용면적 95.86㎡형 이하 중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다.월세..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실시…불균형 해소 지속 노력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간·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지난해에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동 및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

GS건설, 공쟁거래 자율준수 최우수 조직 시상

GS건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전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장을 열었다.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각 조직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조직 및 우수조직에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난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Compliance Program, CP)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 CP 실천활동에 대해 본사 및 국내현장을 대상으로 점검 및 평가한후 선..

삼성E&A, 6800억원 규모 美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첫 삽

삼성E&A가 미국 인디애나주(州)에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워싱턴 헤이 아담스(Hay Adams) 호텔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남궁홍 삼성E&A 사장, 제임스 댄리(James P.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CES 2026] HL디앤아이한라,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스마트 주거 플랫폼 선봬

HL디앤아이한라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자체 개발한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과 스마트 주거 플랫폼을 선보인다.HL디앤아이한라는 현지시간 기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 '디봇픽스(DivotFiX)'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 '터치에이치엘 AI 하우스'(TouchHL AI House)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장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디봇픽스'는 골프장 페어웨이에 발생한 디봇(잔디 파손 부위)을..

반도체 산단 효과…용인·동탄·청주 집값 강세, 신고가 잇따라

반도체 산업 수혜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반도체 최대 수혜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1월 대비 12월 기준) 집값이 5.11% 오르면서 경기 전체 집값 상승률 3.5%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동탄신도시로 묶이는 경기 화성시 반송동과 청계동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와 인접한 지역으로, 동기간 집값이 각각 5.55%, 6.87% 상승했다.지방에서는 SK..

'다방=혜리' 공식 12년째 이어간다…다방, 혜리와 광고 모델 재계약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배우 혜리와 12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다방은 배우 혜리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2015년 첫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진 다방과 혜리의 동행은 프롭테크 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최장기 파트너십이라는 설명이다.2015년 TVC 캠페인 '방 찾을 땐 다방!'부터 최근 공개한 '다방 하나로 끝!'까지, 특유의 발랄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방=혜리'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재건축 알박기 해소·다주택자 매물 '총동원'…정부, 서울 공급 카드 "전면 가동"

정부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서울 아파트값 진정을 위해 새해 연초부터 공급 카드 꺼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순 발표가 예고된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의 키워드는 유례없는 '속도전'이다. 그동안 정부가 제시해 온 중장기 공급 계획이 반복적으로 '공수표'로 받아들여지며 시장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병목을 제거하기 위한 입법, 다주택자 매물을 유도하기 위한 세제 개편,..

안전·수익성·AI…불확실성 돌파 나선 건설사들, 신년 키워드는 "경영 재정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안전과 수익성 그리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공통으로 꺼내들었다. 고금리 장기화와 주택시장 양극화, 해외 사업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올해 경영 전략으로 외형 확장이 아닌 '본업의 재정의'를 꼽았다는 분석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적극 뛰어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GS건설, 사업 개선 '초읽기'…핵심 사업에 집중

GS건설이 현금 확보와 내실 경영을 위해 그간 진척이 더뎠던 사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핵심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경영 안정성을 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2024년 매출액 12조8000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9조4670억원, 영업이익 38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4년 동기 대비..

김의겸 새만금청장 "올해 대내외 변화 불가피…새 시도 위해 변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치지 않는 추진력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위한 변화를 당부했다.5일 김 청장은 2026년 새만금청 시무식을 개최하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기존 사업의 관성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변화의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만금의 방향과 구상을 온 국민께 보고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달라"며 "대내외 조건 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최선을 다해 새만금 사업을..

[신년사] 김선규 호반 회장 "생존·성장 위해선 변화·혁신 반드시 필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5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동부건설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강한 체질 완성"

동부건설은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시무식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올해 3대 경영방침 초안전·초품질·초연결"

대우건설이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하고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우건설의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로 제시하고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 등을 통해..

허윤홍 GS건설 대표 "AI 활용 통해 지속가능 성장 전환점 만들 것"

GS건설이 2026년을 '기본을 강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속성장 체계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5일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허윤홍 대표는 안전·품질을 경영 최우선에 두고, AI 기반 경쟁력 강화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올해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시무식은 허 대표 취임 이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세 번째 시무식이다. 앞서 지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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