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악재 뚫는다…삼성바이오로직스, 4개국 돌며 '수주 총력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한 달간 이탈리아와 일본, 미국, 한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에 잇달아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6조원을 넘어섰던 연간 수주액이 올해 들어 공시 기준 1조원에 못 미치는 가운데, 대규모 생산능력과 차세대 모달리티 기술을 앞세워 수주 모멘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미국발 의약품 관세에 더해 노조의 단체행동 예고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영업전이 실제 대형 수주로 이어질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