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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가격은 내렸지만 펜더 오디오 시스템을 접목하는 등 상품성은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파사트는 지난 2012년 7세대 신형 모델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18차례 수입차 베스트셀링 ‘톱 10’ 자리에 오른바 있다.
토마스 쿨 사장은 “파사트는 한국 수입 패밀리 세단 시장의 트렌드를 바꿔온 모델”이라며 “다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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