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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K텔레시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2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로 선수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날 최 회장은 “후배들이 ‘우생순’의 기적을 재현했다”며 “24개 참가국 중 14개국이 유럽 팀인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치하했다.
이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협회 관계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승은 힘들었을 것”이라며 1억원의 격려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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