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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부사장은 34년간 한국전력과 한수원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 시운전,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한수원은 “지난해 9월 조석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인사혁신 등의 노력을 통해 조직을 새롭게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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