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리원자력본부는 “순환수 펌프 건물과 연결된 케이블 관로 입구를 밀봉하고 고장 난 기기를 정비한 뒤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리 2호기는 지난달 25일 집중호우로 순환수 펌프 제어기가 침수되는 바람에 수동으로 정지된 지 한 달만이다. 고리 2호기는 26일 오전 3시 20분께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65만kW급인 고리 2호기는 1983년 7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가압경수로형다.

Advertisements
[검찰개혁 이후] 상-②. “중수청 성패는 수사 역량 조기 확보에 달려”
[검찰개혁 이후] 상-①. 수장 공백에 청사·전산·인력까지…‘미완의 중수청’ 내일 출범
트럼프, 한국 2000억달러 대미 에너지투자 발표...한국 미확정 원전·알래스카 LNG까지 발표
워싱턴 한국 국경일·국군의 날 1000여명 성황…서울시무용단 공연 ‘하이라이트’
이동진 “암살자(들) 평가 철회 안 해…‘박정희가 육영수 암살 배후’ 주장 아냐”
고수익 프로젝트 수주 효과 보는 롯데건설, 미청구공사 비중 16→8%…회수에 역량 결집
[사설] “알래스카 LNG투자” 美 일방발표설, 국익 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