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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아 동서발전은 발전소에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용어 중 일본식 표현, 오용, 잘못된 표기 등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182개 용어를 선정해 우리말로 순화시켰다.
용어 순화작업은 발전소 설비 전문가의 용어 발굴 및 검토 작업 후 국립국어원의 최종 감수를 받아 이뤄졌다.
동서발전은 ‘발전소 용어 순화 핸드북’을 전 직원 및 협력사에 배부하고 사내 애플리케이션 및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해 용어 순화를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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