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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효 가스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은 “그간의 유치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유치전에 나선 한국가스공사의 노력과 한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위원국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WGC 2021 유치를 통해 유럽 및 북미 중심의 가스시장 흐름을 아시아로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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