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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 줄어든 수치다.
국내 판매는 올 뉴 쏘렌토, 올 뉴 카니발의 신차 효과가 이어지며 지난해 대비 8.2% 성장했다. 다만 해외 판매는 프라이드, 스포티지R, K3 등 주력 차종이 판매를 이끌었으나 해외 공장 근무일 감소로 3.3% 감소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값 받기’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경쟁력 있는 신차를 투입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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