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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은 제주특별자치도 경보통제소에서 주관해 도내 46개 소의 민방위경보시설을 통해 동시에 울린다.
최계명 행안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아니므로 제주도민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간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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