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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지난해 66억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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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4. 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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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이웃의 집을 수리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 활동은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제공=새마을금고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말까지 진행된 ‘제20회 사랑의 좀도리운동’이 막을 내렸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이웃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사랑의 쌀모으기, 현금모금운동, 자원봉사,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이 진행됐다. 지난 3개월동안 모아진 모금품은 주민센터 및 시군구 장학회 등 지자체와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지원된다.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 지난해 좀도리운동의 모금액은 총 66억원에 이른다. 지난 20년간 쌓아올린 모금액은 875억원이다.

2016년부터 새로 실시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그간 122가구, 1억8696만원이 사랑의 집수리로 지원됐다. 또 총 69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거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187개 새마을금고, 3209명 봉사자들이 연탄나눔, 김장담그기 등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규모는 물론, 내용면에 있어서도 성장을 지속해 오면서 국민 속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올해에도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가 우선되는 금융으로 한단계 더 도약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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