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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경찰청장 감사장 받아…신용카드 범죄 예방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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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10. 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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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신용카드 범죄예방 및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청장 감사장은 매년 경찰의 날에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BC카드는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BC카드는 그간 경찰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신용카드 범죄 및 대응 기법 교육, 신용카드 범죄수사 매뉴얼 제작, 경찰청 온라인 교육 콘텐츠 참여, 신종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카드사 최초로 자체인력을 경찰수사연수원, 경찰인재개발원 등에 투입해 매년 1000명 이상 수사관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범죄 관련 수사 노하우를 교육하고, 신용카드 범죄수사 매뉴얼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분석 기술을 적용한 신용카드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고도화로 국내외 부정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최신 부정사용 트렌드를 학습하는 등 신용카드 신종 금융범죄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BC카드는 신용카드 범죄예방을 위해 부정사용방지시스템을 100% 자체 개발하고 AI역량을 내재화하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원활한 협조를 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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