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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 국빈방문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SNS에 올린 글에서 “미래는 아시아의 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아세안과 한국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우정을 쌓아온 오랜 친구”라고 언급했다.
또한 “세 나라 모두 한류를 즐기고 우리 제품을 좋아한다”며 “각 나라에 한국 기업이 건설한 다리와 도로, 타워빌딩이 굳건한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에너지, 인프라,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ICT),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질 협력에 기대가 크다”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한국과 아세안 간 대화 관계 30주년을 맞이해 11월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며 “아세안과 함께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