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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9시 40분 경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저하된 북미 간 비핵화 대화의 동력을 살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미 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비핵화 대화의 재개에 필요한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남북정상회담 등을 통해 우리가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의 조기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