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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도서벽지 어린이들 靑 초청 “여러분은 미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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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5. 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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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지난 7일 어린이날 초청행사로 청와대를 찾은 아동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김정숙 여사가 9일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김 여사는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새마을회와 5개 금융기관 후원으로 서울에 초청된 도서·벽지 어린이들 200여 명을 만났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를 찾은 어린이들은 강원 모산초, 전남 두원초, 충북 오석초·노은초, 전북 임실기림초, 경북 금천초등학교 등 전국 도서·벽지 초등학생 200여 명이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잡월드 직업체험, 에버랜드, 문화공연관람 등 현장학습을 하고 있고 이 날은 특별히 청와대를 관람하게 됐다.

김 여사는 어린이들과 청와대 녹지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어린이 여러분은 미래의 주인공이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꿈과 희망은 어디서든 키울 수 있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격려했다.

올해로 36회째 추진된 도서벽지어린이 서울초청 행사에는 그간 347개 초등학교 1만3069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기관 후원으로 서울의 다양한 문화 체험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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