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향군 “북한 도발의도 명확히 파악해 강력 대응하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1001000607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5. 10. 15: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북한, 서부전선방어부대 화력타격훈련…김정은 지도
북한이 지난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를 향해 “북한의 잇따른 도발의도를 명확히 파악해 강력히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향군은 “국가안보는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소극적 대응은 북한의 나쁜 선례를 묵인하는 것이며 우리 국민들의 불안을 야기 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에 상응한 대응훈련을 즉각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향군은 “북한의 도발이 자체 훈련이며 9·19 군사합의에 위반이 아니라면 우리 군도 이에 상응한 대응훈련을 즉각 실시해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차제에 9·19 군사합의의 자체 방어훈련 수준에 대한 개념 재정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와 군은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하라”며 “미군 증원전력과 전략자산 전개를 검토해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에 적극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