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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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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8.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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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에티오피아 총리 방한은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 정상이 방한한 것은 처음이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투자, 개발 협력, 과학기술, 환경·산림·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호혜적·미래지향적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양국이 각각 주도하는 한반도 및 아프리카 평화 이니셔티브에 대한 상호 지지를 확인하고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전통적 우방이자 한국의 아프리카 지역 최대 개발 협력 대상국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아비 총리 내외를 위한 공식 만찬을 주최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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