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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에 있는 정자인 영화당, 연경당 선향재에 책을 비치해 독서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 기간에 후원 1회 입장 인원은 평소 두 배인 200명이며, 입장객은 안내 해설사 인솔 없이 자유롭게 관람한다.
창덕궁은 독서 행사와 연계해 오는 25일에는 ‘조선의 왕’과 ‘왕비실록’을 쓴 신명호 부산대 교수, 11월 2일에는 ‘한양도성, 서울을 흐르다’를 집필한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를 초청해 ‘저자와 함께하는 후원 산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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