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오는 5일 부터 ‘지역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채무과다·다중채무·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채무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행 ‘채무 관리 프로그램’은 제2금융권·대부업고금리 대출로 신용등급 악화 및 대출 원리금 상환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상환 비중이 높은 고객, 실직·폐업 등으로 정상적인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맞춤형 부채관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우선 ‘고금리 대환 새희망홀씨’를 운영해 대부업 또는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최고 연24%)을 은행 중금리 대출로 대환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