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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20% “소개팅 주선자 영향력 30~4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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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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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듀오정보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주선자 영향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20.7%가 ‘소개팅 주선자의 영향력은 30% 이상~40% 미만’이라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어떤 성별의 소개팅 주선자를 신뢰하는 편인지에 대해서는 여성(73.0%)이 남성(27.0%)보다 더 많았다.

어떤 사람에게 소개팅을 주선 받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성격이 좋은 사람(42.7%)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27.0%) △나와 친분이 높은 사람(12.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기피하고 싶은 소개팅 주선자는 △다른 사람 험담을 잘하는 사람(34.3%) △쉽게 말을 옮기는 사람(30.0%) △과장하는 사람(11.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이 소개팅을 주선해줬으면 하는지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46.0%) △친구의 지인(25.3%) △직장 동료 및 선후배(18.7%) △직장 동료의 지인(5.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소개팅을 주선해줬으면 좋은지에 대해서는 △솔직한 성격(36.3%) △서글서글한 성격(21.3%) △신중한 성격(17.0%) △꼼꼼한 성격(1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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