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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이르면 올해 3월 QD OLED TV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해, 삼성전자가 이번 행사에 관련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 패널 공급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 수율이 확보되지 않아 전시해서 제외했다는 설명이다.
한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QD OLED는 현재 양산을 하고 있고 원하는 수량이 안나와서 이번 전시에서는 뺐다”며 “어느정도 수량이 확보되면 소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QD OLED 패널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을 받는다는 시장의 이야기와 관련해서는 “확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 후부회장은 “경쟁사 제품은 확정된 게 없어서 여러분에게 말하지 못한다”며 “확정된 게 있다면 먼저 말씀 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해 취재진이 재차 “확정된 게 아니란 말씀이신지 협상 진행 중이라는 걸로 보면 되는지, 무산 가능성 있는지” 등을 묻자 그는 “(LG디스플레이) TV용 판넬은 우리가 구매하고 있다. 판넬 쇼티지 심했을 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OLED를 구매 한다 안한다의 개념 아니라 가능성은 다 열어두고 있어, 정확히 언제 (발표)하겠다 이런건 여러분께 말씀 못 드린다”고 확답을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