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토지 보상 등의 문제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16일 서울 롯데호텔 ‘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SPC가 토지를 사들이는 작업을 하고 있고 우리가 (주가 돼) 하는게 아니다 보니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진도가 잘 나가고 있다고 들었다”며 “우리 첫 팹을 오픈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고 보고를 받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용인 사업 지연으로 이천 등 기존 공간 활용할 수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여러 계획 중 하나”라고 일축했다.
그는 “모든 기업은 어떤걸 추진하더라도 지연 대비 등에 대한 플랜A,B, C를 다 가지고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언급한 것이지 용인 클러스터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런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최근 우크라이나발 공급망 불안 여파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원자재 재고를 많이 확보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올해 D램 시황에 대해 그는“고객 수요 측면에서 보면 올해도 사업은 견조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현재 회사가 추진중인 미국 R&D센터 진행 상황과 관련해 “현재 설계 단계고 완공은 대략 2026년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인텔의 타워세미컨덕터 인수와 관련해 이 대표는 “타사 일이라 제가 말하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파운드리 키우려다 하니 그런 고민의 결과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