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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청주테크노폴리스 43만3000여㎡ 부지에 으르면 내년 초 신규 반도체 생산라인(M17)을 착공한다. 내년 초 착공하면 2025년 완공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준공되는 2027년보다 먼저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관련 내용 확정에 대한 이사회를 열어 빠르면 이달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이 같은 이야기를 언급한 바 있다.
노 전 실장은 지난달 말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M17라인 청주 증설이 9부 능선을 넘은 것 같다. 늦어도 5월 중에는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청주 증설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