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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행 중 시동 꺼지는 ‘더 뉴 팰리세이드’ SW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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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7. 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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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의 '주행 중 시동 꺼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5월 출시한 '더 뉴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출시된 더 뉴 팰리세이드는 이후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에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에 대한 결함 신고가 이어져, 이달 10일까지 34건이나 접수됐다.

저속 주행 중 경고음이 울리며 시동이 꺼지고, 계기판에 '기어를 변경해 재시동하라'는 경고문이 뜬다는 신고가 많았다.

이에 현대차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국토부는 시동 꺼짐 현상을 심각한 안전 결함이라고 보고 현대차로부터 기술 자료를 넘겨 받아 정확한 결함 원인을 살펴보고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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