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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2022 회계연도 매출 6186억·전년비 10% ↓…온라인 매출 전년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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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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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홈퍼니싱 서비스 위한 옴니채널 강화
이케아 코리아, 기자간담회 열고 '2022 회계연도 성과 및 2023 회계연도 비즈니스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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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가 14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이케아광명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2 회계연도 성과 및 2023 회계연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2022 회계연도 618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했으며 6682만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또 2022 회계연도에 가구 배송 차량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이케아 레스토랑 메뉴의 25%를 식물성 메뉴로 선보였다.

이케아 코리아는 14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이케아광명점에서 3년만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 회계연도 성과 및 2023 회계연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새로운 회계연도에 옴니채널을 강화하는 가운데 기후 위기 대응과 순환 경제에 기여해 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먼저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홈퍼니싱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 주거 문화를 반영한 현지화된 홈퍼니싱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집은 해냄'을 전개하며 다양한 수납 솔루션을 중심으로 집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홈퍼니싱 영감을 제공한다. 또 소소한 일상에 초점을 맞춰 다채로운 홈퍼니싱 솔루션을 소개한다.

다양한 접점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케아를 만나는 토털 홈퍼니싱 서비스를 위한 옴니채널 강화도 가속화한다. 전화, 채팅, 온라인 화상 서비스 등 원격 채널로 상담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전 매장과 원격 채널로 확대한다. 또한 기업, 소상공인 등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이케아 포 비즈니스(IKEA for business)'도 확대할 예정이다.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집에서의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홈퍼니싱 제품을 소개하는 '지속 가능 리빙 숍', 중고 제품 거래 등을 통해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자원순환 허브'를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내년 회계연도 내 이케아 레스토랑 내 식물성 메뉴 비중을 42%까지 늘리고 전기차 배송을 6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기후안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국내 재생 에너지 투자에도 나선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새로운 회계연도를 옴니채널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통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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