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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현장학습은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최근에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메타버스 등 온라인에서만 열렸다.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은 그린캠프 전체 참가자 400명 중에서 선발된 15명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야생식물을 연구하는 시드뱅크 탐방은 물론 식물분류학자의 고산식물 강의와 함께 알파인 하우스와 백두산 호랑이숲을 견학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부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해 △구상나무 보전을 위한 조사와 종자수집 △현지 외 보전을 위한 구상나무숲 조성(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고산침엽수의 보호·보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022 그린캠프는 숲 현장학습과 함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생명다양성재단 대표)의 '기후변화 현재와 미래 우리' 강의를 시작으로 이하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 연구센터팀장의 '기후 위기와 숲속 생물 다양성 보존 노력', 김승현 윌든(사회적기업) 대표의 '꿀벌과 구상나무 미래'까지 기후 위기 속 숲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