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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비롯해 폴란드·우크라이나·스페인·핀란드·스위스 등 해외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7명이 참여해 소파·침대·테이블 등 아티스트별 가구 컬렉션을 만들었다. 총 22종으로 제품 디자인은 해외 작가가 맡고 기획·제작 판매는 현대리바트가 진행하는 형태다. 아트앤디자인프로젝트 2022는 해외에서 주목도가 높은 예술가, 디자이너 등 아티스트와 협업해 독창적인 디자인 가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현대리바트가 이처럼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 프로젝트에 나선 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브랜드 고급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컬렉션은 영국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인 유니버설 에브리띵(UE)과 협업한 퍼니처인모션(Furniture in Motion)으로 국내 브랜드 가구 최초로 미디어 아트를 가구에 적용한 게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에이브 로저스 디자인(ARD)과는 지난해 자체 컬러 매뉴얼인 '리바트 컬러 팔레트'를 개발한데 이어 가구 제작도 함께 진행하는 등 디자인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을 반영해 다양한 색채를 강조한 디자인 가구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