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제지연합회에 따르면 제지업계는 이학래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관련업계와 학계, 국립국어원 등 전문가 그룹을 위원으로 하는 폐지 용어 재개정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지난 5월에는 폐지 대체 용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적합성, 의미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종이자원으로 폐지를 대체하는 새 용어로 최종 선정했다.
한국제지연합회 관계자는 "종이가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자원이라는 사실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용어를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