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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다양한 품목과 협력해 시범사업 추진 구상”(종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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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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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제20회 벤처썸머포럼 개막식' 후 기자들 만난 자리서 이같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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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이 2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해 다양한 품목과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려고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 개막식'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시적으로 어떤 품목이 좀 시급할 수는 있는데 사실 그렇게 근거리로 보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모태펀드 관련해 "모태펀드 내년 예산이 5200억원에서 2500억원까지 관련해 지금 재정 당국이랑 협의가 99% 끝났는데 다양한 얘기를 하고 있고 만약에 중기부 인사가 100% 반영 안됐을 때 생길 수 있는 얘기들을 미리 충분히 해놔야 추경이나 이런 것 들로 변화가 올 수 있다"며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현재 상황은 지난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절반까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수의결권 관련해 "아무래도 벤처업계에서는 노력한다 해 도입 문의가 많이 안 되고 있다는 얘기다. 먼저 중기부 자체적으로 규제 포객이라는 시리즈를 이제 시작할 거다. 국정감사 전에 복수 의결권이 메인 주제로 올라갈 거다. 관련해서 조금 그런 것 들을 이슈화하고 내부에 있는 내용들을 깊게 토론해 국회에 전달하는 일들을 할 거다. 올해 12월 통과되는 게 최종 목표다. 내년 상반기 안에는 통과를 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업계와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책 관련해 "벤처 펀드 조성이 4조5000억원 가까이 됐다. 작년보다 한 1조5000억원 가까이 된 금액이다. 물론 투자도 한 4조원 넘게 됐지만 지금 보면 펀드가 보통 7년에서 10년이고 4년에서 5년 사이에 다 투자가 보통 된다. 올해 모태펀드가 안된다고 내년에 투자할 돈이 없고 이런 상황은 아니다. 다만 이제 이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불확실해진다"며 "그러면 보통 주머니를 닫는다. 닫으면서 투자에 대한 열기가 좀 꺼지면서 전체적인 생태계의 회전 속도가 느려질까에 대한 걱정이 큰데 그 부분까지 감안해서 9월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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