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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100개 전통시장, ‘7일간의 동행축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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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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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9일 '7일간의 동행축제'에 서울지역 1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와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까지의 행사가 온라인 판매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다양한 특별행사와 국민참여형 이벤트를 대규모로 진행하는 등 온국민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그중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행축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에는 매일 제시하는 글자가 포함된 전통시장 상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루 100명씩 모바일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지급하는 '맞춰볼까 낱말 이벤트'가 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누적 10만원 이상을 구매했거나 데일리 이벤트에 7일간 모두 참여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 이벤트로서 장보기 플랫폼을 이용해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과 경품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하며 이용 후기 공모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축제 기간을 전후해 개인별 온누리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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