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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동행축제’서 소상공인·중기 우수상품 약 6천개 제품 특별판매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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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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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주요 특별판매전 세부내용' 발표
올해 열린는 '7일간의 동행축제 특별판매전'은 국내·외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우수상품 약 6000개 제품에 대한 특별판매전이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7일간의 동행축제 주요 특별판매전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작년 동행세일의 경우 162개 유통채널에서 약 3500개 제품의 특별판매전이 진행됐다.

세부내용은 우선 지마켓, 위메프 등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 66개에서 약 5000개 제품이 참여하고 최근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여 200개 제품 판매전에 나선다. TV홈쇼핑·T커머스 특별방송에도 120개 제품이 참여한다. 판매상품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민간 유통사 등에서 상품의 우수성과 상품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그간 제품이 우수해도 판로기회가 부족하여 알려지지 않았던 우수 제품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 오프라인 판매전의 가장 큰 특징은 '상생소비복권'이 처음으로 도입된다는 것이다. 상생소비복권은 특정 장소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이 모두 참여대상이다.

또한 전국의 곳곳의 오프라인 유통매장 64곳에서도 동행축제 특별판매전 등이 개최된다. 전국 대형마트 12곳, 백화점 8곳, 아울렛 5곳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특별기획전 등을 추진하고 구매고객에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세점도 기존 면세가에서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전국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경품추첨 이벤트가 개최되며 지난 29일에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통해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 문화공연 등과 연계한 지역별 소상공인·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도 전국에서 개최된다. 한강달빛야시장과 연계한 판매전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한 판매전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고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도 9월 2일에는 무주 '반딧불축제', 9월 4일 괴산 '고추축제'에서 진행한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많은 대기업, 벤처기업 등이 소상공인·중소기업 유망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예를 들어 롯데백화점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티켓을 제공하고 CGV에서는 동행축제 온라인 판매전 구매고객에 영화 3000원 할인권과 콤보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9월 1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동행축제가 우리 경제에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상생소비에 동참해 주길 부탁하며 올해 행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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