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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연계해 중기 기술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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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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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는 31일 서울 용산에 있는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2022년 한·독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31일, 9월 1일 서울 용산에 있는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2022년 한·독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

중기부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는 2016년 5월 업무협약를 체결했으며 이노비즈협회는 2017년부터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기술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공동 개최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 실시간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프라운호퍼 연구소 최신기술 세미나, 연구진, 기업 간 일대일 매치 메이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1일차인 31일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진과 국내 그린테크(Green Tech)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1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프라운호퍼 세라믹연구소(IKTS)의 탈탄소·환경에너지 기술과 사업 소개 등이 소개됐다.

또한 2일차인 9월 1일에는 일대일 매치 메이킹 세션에서는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9개사가 사전 매칭돼 에너지 저장, 탄소 저감 공정, 이차전지 품질관리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협력을 주제로 프라운호퍼 연구진들과의 협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일대일 매치 메이킹 세션에 참여한 9개사 중 기술도입 가능성이 높은 5개사를 선정, 11월 중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 매칭된 연구소 전문가와의 심층상담과 현지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한다.

협회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등 R&D 지원사업을 통해 R&D 자금지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세종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한·독 기술교류 워크숍을 통해 국내 기업이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협력하고 기술혁신과 R&D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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