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서울중기청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별도로 계획해 시행했으며,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기업 중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영위 기업, 전자상거래 영위 기업, 러시아·우크라이나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수출제품의 품질경쟁력과 기업의 수출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 10개사, 바이오·의료 1개사, 디지털문화·콘텐츠 1개사, 섬유·패션 1개사로 총 13개사가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금 최대 3000만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바우처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기업은 지급받은 바우처로 서울형 수출지원 기반 활용사업 누리집에 등록된 수행기관을 통해 브랜드 개발, 온라인 홍보, 국제 운송 등 해외 진출과 관련된 서비스를 기업의 필요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의 사업기간은 온라인 협약 체결 후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원자재와 물가 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환경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수출 판로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