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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동행축제 전야제’ 열려…종이비행기 세레머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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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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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왼쪽에서 열한 번째)이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7일간의 동행축제' 전야제에서 주요 내빈들과 함께 '비행기 라이팅' 점등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전야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와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동행축제 개막 전날인 31일 새로 단장한 광화문광장에서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야제 특별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동행축제의 의미와 동참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야제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상생협력 대기업·벤처기업, 기획전에 참여한 중소·소상공인, 유관 협단체장이 참석했다.

전야제 본 무대는 이날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종이비행기를 소재로 한 오프닝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참여기업의 응원 목소리 전달, 가수 권인하의 공연, 리아킴 서울공연예고 학생들의 댄스와 챌린지 퍼포먼스, 피날레 성악공연 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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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이 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7일간의 동행축제 전야제'를 관람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오프닝 공연은 종이비행기 세계챔피언 '위플레이' 팀이 대한민국 경제의 비상을 소원하는 의미에서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곡예비행 공연을 펼치며 공연 이후에는 참석자가 다같이 종이비행기에 소원을 적고 직접 날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주요내빈 축하인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개막선언이 진행됐다.

본 공연에 앞서 무대 주변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됐다.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페이스페인팅, 인생사진 무료촬영과 인화서비스, 꽃잎엽서 만들기, 애완견 훈련법 배우기 등이 열렸다.

광화문광장 한편에서는 전야제 무대를 배경으로 공영홈쇼핑 라이브 방송 부스를 설치해 전야제 전시제품 중 일부 상품을 판매하고 기업대표 인터뷰, 전야제 행사 중계 등 판매방송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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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7일간의 동행축제 전야제'에서 종이비행기 세계챔피언 위플레이의 비행기 날리기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제공=중기부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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