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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첫날 190억 매출 기록…행사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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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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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첫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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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이 5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첫날, 온라인기획전,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총 190억2700만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7일간의 동행축제 첫 실적'을 발표했다.

당초 동행축제는 7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전통시장은 12일까지, 일부 민간과 공공분야 기획전에서도 최대 16일까지 연장한다. 동행축제는 지난 1일부터 시작헸다. 행사 첫날 190억원의 매출 성과는 작년 행사의 첫날 실적인 86억6100만원 대비 119%, 작년 행사의 일 평균 매출 실적인 66억원 보다 190% 증가한 수치다.

지마켓 등 62개 쇼핑몰에서 6000개 이상의 제품이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판매 중이며 특히 위메프 동행축제 기획전에서는 A기업의 밀키트 상품이 약 2000만원의 주문액(판매수량 1300개)를 기록했다. 공영쇼핑에서 판매한 영양떡은 총 6400개가 판매됐으며 약 3억1000만원의 주문액을 달성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첫날 47개 상품을 판매해 총 3억3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마사지기기는 9만3000명의 시청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했고 약 800만원 매출을 달성했다. 배달의 민족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활새우 세트가 약 600만원, 공영라방에서는 굴비세트 상품이 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처음으로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7개 글로벌 쇼핑몰 판매전을 통해서도 한화 약 1억9000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추가로 7일까지 위메프, 지마켓, 오아시스에서 '동행축제 기획전'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5일에는 9개 채널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한편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최대 100만원까지 포인트 충전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이는 동행축제가 끝난 뒤에도 9월 한 달 동안 적용된다.

동행축제 연장에 대한 세부 내용은 우선 일 평균 약 6200건을 기록하던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는 동행축제 첫날인 1일에 약 32% 증가한 8200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출시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동행축제 첫날에만 일 평균 충전금액의 3배가 넘는 58억원이 충전됐다.

전통시장의 동행축제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요 이벤트와 행사도 함께 연장된다. 또한 7일간 모두 전통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경품 추첨 행사는 12일 기간 중 7일 이상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서 진행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동행축제가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활력을 주고 있어 전통시장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기획전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7일간의 동행축제와 공식 누리집 누적 방문자 수는 2일 기준 총 21만2000명이며 공식 홍보영상(살래팔래) 유튜브 조회수도 220만 회를 돌파했으며 살래팔래 댄스챌린지 조회수는 240만 회를 넘어섰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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