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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전통시장 ‘동행축제’로 활력 찾길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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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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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기사랑나눔재단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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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5일 서울 종로에 있는 광장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나눔 행사'에서 떡을 구입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5일 "'7일간의 동행축제'로 고물가 시대에 명절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더 많은 물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 전통시장도 오래 간만에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찾아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동행축제를 맞아 서울 종로에 있는 광장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나눔 행사'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서도 전통시장 물품을 1억원 어치를 구매하고 명절음식 나누기 제품도 1억5000만원 구매하는 등 총 2억5000만원 추석 나눔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기중앙회는 2012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설립했으며 매년 30억원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12월 중소기업계 사회공헌의 달 지정을 통한 중소기업계 사회공헌 확산 도모와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7일간의 동행축제가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화선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시장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고 민생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서는 이번 시장방문 이후 전국 각 시도 전통시장에서 1억원의 추석물품을 구입해 100곳의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1억500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 키트를 제작해 소외계층 4만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김기문 회장은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들과 함께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인들의 체감경기와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올해 12월에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중소기업계 사회공헌 현황 조사 발표와 굿나눔데이, 연말 봉사활동과 후원자의 밤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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