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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SK주식회사 C&C와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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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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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16일 SK주식회사 C&C,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서면으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주식회사 C&C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총 431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내용은 우선 SK주식회사 C&C는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도급대가의 조정 필요시 협의하는 제도를 운영하여 도급대가 변동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431억원 규모로 임금, 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 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SK주식회사 C&C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되고 SK주식회사 C&C와 지속가능한 선순환 성장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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