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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6만6660대, 해외에서 26만9552대 등 총 33만621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전년 동기보다 12.2%, 해외 판매는 7.6% 증가했다.
국내 세단의 경우 그랜저가 9997대로 1만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신차 효과를 이어갔다. 쏘나타 2232대, 아반떼 5278대, 아이오닉6 1316대를 포함해 총 1만8823대의 세단이 국내에서 판매됐다.
레저용 차량(RV)은 2만1349대가 팔렸다. 팰리세이드가 4096대, 싼타페 2774대, 투싼 4112대, 코나 4048대, 캐스퍼 3420대, 아이오닉5 2123대 등을 기록했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9068대, 스타리아가 3407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826대가 판매됐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023대, G80 4573대, GV80 2916대, GV70 2766대 등 모두 1만2187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내수 친환경차는 전년 동월보다 46.1% 증가한 1만8191대가 판매됐다.
이 중 하이브리드는 113.2% 증가한 1만524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절반에 가까운 5179대를 기록했다.
전기차는 지난달 18.0% 늘어난 7340대가 판매됐으며 포터가 2885대로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수소전기차는 전년 대비 74.7% 감소한 327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등 상품성 높은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지난달 출시한 디 올 뉴 코나 EV의 국내 판매를 조만간 개시하고 아이오닉6의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하는 등 전기차 시장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